바스플렉스, KIMES 2026 참가… 카테터·정밀 일회용 의료기기 ‘원스톱 CDMO’ 협업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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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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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플렉스는 국내 카테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를 목표로 출발한 의료기기 CDMO 전문 기업으로, 단순 제조를 넘어 고객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One-Stop, Total Solution(원스톱 토털 솔루션)’ 파트너를 지향한다.
의료용 카테터 외에도 진단용 카트리지, 흡입기(Inhaler), 오토인젝터(Auto Injector) 등 고정밀 일회용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설계 단계부터 금형 제작, 정밀 사출, 의료용 튜빙 압출, 조립, 품질 검증, 양산까지 자체 수행하는 End-to-End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금형·사출·카테터·압출 전 영역에 걸친 DFM(양산성 고려 설계) 기반 개발 역량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 안정성, 품질 신뢰성,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공정 관점에서 최적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QDM(Quick Delivery Mold)을 활용한 신속한 시제품 대응과 ISO 13485 기반 품질 시스템, 클린룸 내 사출 및 조립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CDMO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스플렉스는 정밀 의료용 카테터를 자체 조립라인에서 생산해 국내 약 100개 병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레퍼런스를 구축해 왔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 지속 공급을 이어오며 품질, 안정성, 현장 대응력 측면에서 의료진 신뢰를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단순 제조사를 넘어 실사용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톱티어 의료기기 기업들과 공동 개발 및 양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카테터, 약물 전달 시스템, 정밀 사출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대응 역량을 검증받았다는 입장이다. 유럽 시장에서도 의료용 튜빙, 카트리지, 정밀 사출 부품 개발·공급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엄격한 품질 및 규제 기준을 충족해 왔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공급망 내 역할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KIMES 2026 참가 목적과 관련해 바스플렉스는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기술 트렌드와 실제 임상·제조 현장의 니즈를 직접 파악하고,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 병원 관계자, 연구개발 기관과의 현장 미팅을 통해 카테터 및 정밀 일회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술 방향과 품질 기준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까지 연계 가능한 협업 모델을 제안하고, 병원 및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실제 사용 환경 피드백을 수렴해 제품 개발과 공정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IMES를 글로벌 바이어와 국내 기업이 동시에 만나는 교두보로 활용해,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과의 공동 개발 및 수출 연계 가능성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바스플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제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니라 융복합 의료기기에 특화된 개발 단계의 동반자로서, 아이디어 단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에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고 고객의 상용화 리스크를 낮추는 파트너십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로는 이원화된 제조·개발 거점을 제시했다.
대구 사업장은 의료용 튜빙 압출, 브레이디드 샤프트, 카테터 어셈블리 등 카테터 전문 CDMO 거점으로 설계 단계부터 임상 및 양산을 고려한 개발 대응이 가능하며, 영천 사업장은 금형 설계, QDM 기반 금형 제작, 클린룸 정밀 사출을 중심으로 빠른 설계 변경과 반복 샘플링을 통해 개발 리드타임을 단축하는 제조 거점이라는 설명이다. 두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계·금형·사출·압출·조립을 하나로 묶은 End-to-End CDMO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도록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글로벌 시장 전략으로는 미국과 영국을 차세대 핵심 타깃 시장으로 설정했다. 바스플렉스는 의료용 튜브 압출 및 정밀 인젝션 몰딩 사출 기술을 기반으로, 단순 공급을 넘어 개발 단계 협업 중심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관계를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미국 시장의 경우 카테터 및 고품질 융복합 의료기기 분야에서 높은 기술 기준과 대량 생산 역량을 동시에 요구하는 시장 특성이 자사의 강점과 부합한다고 보고 있으며, Johnson and Johnson, GE Healthcare, Stryker 등을 주요 타깃 기업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영국은 유럽 전반과의 규제·R&D 네트워크를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 기존 거래선을 기반으로 카테터 및 정밀 일회용 의료기기 분야 협업 범위를 확대해 공동 개발 중심의 CDMO 파트너십으로 진화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전시회 계획도 제시했다. 바스플렉스는 2026년 4월 일본 ‘Medtec Japan’ 참가를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독일 ‘COMPAMED’ 참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일본 및 유럽 시장에서 기술 협력과 신규 고객 발굴을 확대하는 한편,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과 품질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투자도 지속해 카테터 및 정밀 일회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KIMES는 1980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의료산업 발전과 함께 꾸준히 성장해 온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의료 전문가와 유력 바이어들이 모여 최신 의료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탐구하는 최대 규모의 플랫폼이다. 이번 KIMES 2026 전시 기간 동안 동시 개최되는 ‘INSPIRE 특별관’은 헬스케어 혁신이 융합되는 공간으로서 의료 AI, 디지털헬스케어, 웨어러블, 데이터 분석 등 첨단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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